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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독교 보수파 목사와 신도등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이하 "MS" 라함)의 LGBT 지지정책에 대해 주주들의 반란을 꾀하는 AGN 파이낸셜을 설립했다고 365gay.com 이 전했다.
 
AGN 대표에는 과거 MS의 LGBT 지지정책을 둘러싸고 제소한 켄 핫쳐슨(사진)과, 고문에는 동성애자 권리 옹호에 반대하는 기독교 보수파 단체인 아메리칸 패밀리 어소시에이션의 도널드 와일드먼 대표등이 있다.
 
AGN은 이번 달 둘째 주부터, LGBT 권리 옹호에 반대하는 시민에게, MS의 주식 3주씩을 구입해, 1주씩을 AGN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3주 사서, 1주 기부하기 운동(Buy Three, Donate One)'을 시작했다.
 
AGN은 기부에 의해 MS 주식을 모아 주주 총회에서 의결권을 획득, MS의 LGBT 지지정책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세우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또한 AGN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의 사회에서, 가족붕괴를 추진하려고, 매년 10억 달러 가까이 기부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라고 말해 MS 외에도, 향후 LGBT 의 권리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회사들을 AGN의 타겟으로 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많은 신자가 모이는 핫쳐슨 목사의 메가 교회는, MS의 본사 바로 옆에 있으며, 핫쳐슨 목사는 작년 11월 주주총회에 출석해, LGBT 직원에게 차별 금지 방침과 동성 파트너 관계에 있는 직원에게 사회 보장 급여 지급을 멈추도록 제안하였고,
의결에 따른 찬성표를 획득하지 못하여 부결되었다.
 
MS 본사가 속해있는 워싱턴주는 2005년, 주거 임대 계약, 고용, 보험, 신용 대출에 있어서, 성적 지향에 근거 차별을 금지하는 규정을 포함시킨 주 법안을 통과 시킨바있다.



[본 기사는 엘지비티(www.lgbt.co.kr)에서 제공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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