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우연히 이 싸이트를 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성은 동성애는 물론 안되고 무조건 남녀로 평등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인식되어 있습니다.
저는 근육덩치베어 물을 좋아했었지만.. 부모님과 친구,누나,선생님,기타한테는 동성애 좋아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지않습니다
지금도 저는 계속 다른 사람들한테서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요즘 시선이 날카로워서 보여주면 욕먹고 매장당할까봐 그런 용기도 없었어요..
하지만 이 싸이트 덕분에 해외 싸이트에서도 한국 동성애들을 도와주는걸 보면 감동 받았습니다
운영자님 아무튼 힘내시구요..
아, 힘을 얻으셨다니 저희가 오히려 힘을 받네요. 감사해요. ^^"
호모포비아 사회에서 성소수자로서 자기 자신을 타인에게 '커밍아웃' 하는 일은
개인의 결단과 의지만으로 쉽지 않는 일입니다. 많은 고민과 정보가 필요한 일이죠.
그렇지만, 적어도 내가 이 사회에서 내 성 정체성을, 욕망을 드러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일상적인 관계들은 필요한 것같아요.
커밍아웃 가이드라는 자료가 게이인권운동단체인 친구사이라는 곳에서 발간도 하였는데요.
한 번 문의해보셔용!! 힘내시고, 화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