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성과 동성애(Youth and Sexual Behavior)’ 세미나가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입구역 대학문화원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성(性) 중독 및 관계 문제에 대한 회복을 돕는 사역단체 웰스프링(대표 앨린슨 선교사)에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사역자, 상담가, 청소년 지도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세미나 강사는 돈 쉬미어러(Don Schmierer) His Servants 대표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성애 회복 사역단체 엑소더스(Exodus) 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40여년간 대인관계 사역과 상담사역을 해 왔고, 동성애 예방을 사역 중심에 두고 있다.
세미나 내용은 중독적인 행동과 동성애, 그리고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는 것 등으로 구성돼 있다. 28일에는 △근원이 되는 원인과 문제에 대한 이해 △장기적으로 상처를 줄 수 있는 문제들 △동성(同性)에게 이끌리는 것 등을, 29일에는 동성애 예방을 위한 실용적이며 성경적인 여러 적용들을 다룰 예정이다.
웰스프링은 강사인 돈 쉬미어러와 함께 세미나 이전 원하지 않는 동성애 문제로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모임을 오는 26일 오후 7시 웰스프링 사무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3만원이며, 하루만 참가할 경우 2만원이다. 참가비는 웰스프링 계좌(국민 303801-04-159875)로 입금하면 된다.
현재 웰스프링에서는 이 세미나 이외에도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동성애 회복 프로그램 TBG(Taking Back Ground)를 수도권 남성들은 매주 화요일, 수도권 여성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웰스프링 사무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지방 거주자들의 경우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면 상담과 함께 자료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