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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손석형, 한라나당 두 배 이상 누르고 압도적 지지로 당선
[6.4재보궐 -경남 도의원 선거] 한나라당 후보 두 배 이상 차로 눌러
민주노동당 손석형 후보가 4일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두 배 넘는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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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손석형 6.4재보궐선거 도의원 당선자와 부인 김경자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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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소리 |
도의원을 뽑는 경남 창원시 제4선거구 투표율은 20.4%로 유권자 수 9만3천16명 중 1만9천15명이 투표했다.
민주노동당 손석형 후보는 이 가운데 1만354표(54.79%)를 얻어 4천737표(25.6%)를 얻는데 그친 한나라당 석수근 후보를 무려 5천617표라는 큰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선거대책본부에서 표 계산을 맡은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 석영철 반송 2분회장은 “원래 42(민주노동당):23(한나라당):17(진보신당) 정도로 보았는데 처음 확보한 지지자들은 물론이고 나머지 20%의 부동층이 모두 우리에게 쏠린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대책본부에서 표 계산을 맡은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 석영철 반송 2분회장은 “원래 42(민주노동당):23(한나라당):17(진보신당) 정도로 보았는데 처음 확보한 지지자들은 물론이고 나머지 20%의 부동층이 모두 우리에게 쏠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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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손석형 6.4재보궐선거 도의원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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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소리 |
손석형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이날의 승리는 권영길 의원과, 선거를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창원시민 여러분의 공으로 돌려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자세를 낮춰서 이 승리의 고지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구 의원인 권영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창원에서 민주노동당의 압도적 지지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기대뿐만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에 대한 명확한 심판”이라며 “압도적 지지를 보여주신 창원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로운 창원을 건설해 보자”고 말했다.
손석형 당선자는 1958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으며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 위원장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지도위원을 역임했다.
앞서 지난 4월 치러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도 같은 구역에서 53.8%로 한나라당 강기윤 후보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러나 그 당시 창원을에 후보를 낸 정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뿐이었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는 진보신당도 금속노조 위원장 출신의 이승필 후보를 출마시켜서 진보정당 간의 대결도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손석형 당선자는 권영길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얻은 지지율을 지킨 반면 한나라당 석수근 후보와 진보신당 이필승 후보는 나머지 표를 나누어 갖는데 만족해해야 했다.
해당 지역구 의원인 권영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창원에서 민주노동당의 압도적 지지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기대뿐만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에 대한 명확한 심판”이라며 “압도적 지지를 보여주신 창원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로운 창원을 건설해 보자”고 말했다.
손석형 당선자는 1958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으며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 위원장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지도위원을 역임했다.
앞서 지난 4월 치러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도 같은 구역에서 53.8%로 한나라당 강기윤 후보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러나 그 당시 창원을에 후보를 낸 정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뿐이었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는 진보신당도 금속노조 위원장 출신의 이승필 후보를 출마시켜서 진보정당 간의 대결도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손석형 당선자는 권영길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얻은 지지율을 지킨 반면 한나라당 석수근 후보와 진보신당 이필승 후보는 나머지 표를 나누어 갖는데 만족해해야 했다.
진보신당 이승필 후보는 총 3천806표(20.14%)를 얻어 한나라당 후보 보다 928표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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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손석형 6.4재보궐선거 도의원 당선자(오른쪽)과 권영길 창원을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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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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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재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 개표결과에 환호하는 민주노동당 손석형 후보와 지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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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소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