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육우당 어머니에게 연락을 했어요
24일 소식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몸이 많이 아프다는 말씀과 함께 24일은 힘들다구요
그러면서 열심히 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이 흉보지 않게요...

어머니는 어머니인가 봅니다.

음...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오셨으면 좋겠어요
아는 사람들을 만날까 두려워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함께 촛불을 들어준다면..
늘이 있는 동성애자들이 슬퍼하지 않을거에요...

바로 나를 위하고 우리를 위하는 자리입니다.
 
chumo2008.jpg4월 24일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내 혼은 꽃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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